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30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304개 세 글자:508개 네 글자:195개 다섯 글자:58개 여섯 글자 이상:52개 모든 글자:1,118개

  • : (1)신발의 바닥에 까는 물건.
  • : (1)‘외겹’의 방언
  • : (1)가난한 여자가 사는 곳. (2)부녀자가 거처하는 방.
  • : (1)칼, 창, 화살 따위로 생긴 상처.
  • : (1)뛰어난 창(唱). (2)높은 소리로 창을 함. (3)칼, 창, 총검 따위에 다친 상처. (4)‘상창하다’의 어근.
  • : (1)‘황태자’를 달리 이르던 말. 종묘(宗廟)에서 제사를 지낼 때 울창주를 올린다고 하여 이렇게 이른다. (2)주의나 사상을 앞장서서 주장함. (3)노래나 시 따위를 앞장서서 부름.
  • : (1)옻독이 올라 생기는 급성 피부병.
  • : (1)목재를 쌓아 두는 창고. (2)‘목청’의 방언
  • : (1)‘백일해’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 : (1)힘써 제창함.
  • : (1)좁고 기름하게 만든 외짝 창.
  • : (1)짚신이나 미투리의 바닥 뒤쪽에 덧대는 가죽 조각.
  • : (1)낮은 목소리로 노래를 부름. (2)등에 난 부스럼.
  • : (1)번화하고 풍성함.
  • : (1)가는 나무나 쇠 오리로 살을 대어 만든 창. (2)억류되어 나오지 못하게 된 감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물길로 떠내려가는 다른 물건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물잡이 시설의 어구에 설치하는, 창살 모양으로 된 것. (4)‘결정격자’의 북한어. (5)창날의 끝 날이 몇 가닥으로 갈라진 창. (6)‘작살’의 북한어.
  • : (1)헛배가 부른 상태.
  • : (1)번화하게 창성함.
  • : (1)평안북도 후창군 서북쪽에 있는 면. 군청 소재지이다. (2)노래나 구령 따위를 나중에 부름.
  • : (1)정수리에 난 부스럼.
  • : (1)‘천연두’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2)머리가 무겁고 띵하며 머리 속이 부어오르는 듯한 증상. (3)머리에 나는 부스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입버릇’의 방언 (2)조세로 바치는 곡식이나 물건을 창고에 넣음. (3)법을 어긴 군인이 영창에 들어감. 또는 법을 어긴 군인을 영창에 들여보냄. (4)대여섯 사람이 둘러서서 서로 주고받으며 속요를 부름. 또는 그 속요.
  • : (1)‘내’의 방언 (2)‘내내’의 방언
  • : (1)신라 때, 창부(倉部)에 속한 벼슬. 경덕왕 18년(759)에 조사지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12년(776)에 다시 조사지로 고쳤다. (2)관청의 허가 없이 비밀히 매음하는 창녀. (3)조선 시대에, 각 고을의 환곡(還穀)을 저장하여 두던 곳집. 문종 원년(1451)에 설치하여 점차 확대하였으나, 환곡의 문란으로 순조 5년(1805)에 호남ㆍ호서 지방은 관찰사 재량으로 그 존폐를 결정하도록 하였다. (4)총에 맞아 생긴 상처. (5)사붙이나 깁으로 바른 창.
  • : (1)신의 바닥 밑에 붙이는 창. (2)맨 밑바닥.
  • : (1)석등의 불을 켜 놓는 부분에 뚫은 창.
  • : (1)석등의 불을 켜 놓는 부분에 뚫은 창. (2)‘총포’를 달리 이르는 말. (3)불에 데어서 생긴 상처. (4)‘화창하다’의 어근. (5)영화 촬영기에서 촬영할 화면 크기를 한정하여 주는 틀. (6)창극이나 가극 따위에서 대화나 이야기를 하듯이 노래를 부르는 부분.
  • : (1)주로 편지글에서, 마음에 섭섭하고 궁금하게 여긴다는 뜻으로 손윗사람에게 쓰는 말. (2)남의 말을 그대로 받아서 다시 욈. (3)체내에 수분의 대사가 원활하지 못하여 몸이 붓는 증상. 습사(濕邪)로 인하여 비(脾)의 기능에 장애가 생겨 장위에 수기(水氣)가 몰려서 생긴다. 물소리가 나며 배가 불러 오고 숨이 차는 증상이 나타난다. (4)온도의 변화나 밖의 소음을 막기 위하여 이중으로 만든 창.
  • : (1)꿰뚫거나 찔러서 맞구멍을 내는 것.
  • : (1)북을 치고 징이나 꽹과리를 울리는 것과 같은 소리. 또는 그 모양.
  • : (1)‘미닫이’의 방언
  • : (1)여자가 앞에 나서서 서두르고 남자는 뒤에서 따라만 함. (2)여자가 부르는 노래. (3)남자가 여자의 목청으로 노래 부르는 일. 또는 그 노래. (4)나그네가 거처하는 방. 또는 객지에서 묵고 있는 방. (5)‘나병’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6)급제자가 호명되어 전상(殿上)에 들어가 알현하던 일. (7)배가 불러 오르면서 그득한 증상. (8)백제 제27대 왕인 ‘위덕왕’의 본명.
  • : (1)신이나 구두의 뒤쪽에 대는 창. (2)뒤쪽으로 난 창. (3)승용차의 뒷문. (4)‘뒷짐’의 방언
  • : (1)‘처창하다’의 어근.
  • : (1)‘도랑’의 방언
  • : (1)끊임없이 잇따라. ⇒규범 표기는 ‘줄곧’이다. (2)‘줄곧’의 북한어.
  • : (1)나이가 들어 늙은 사람. (2)나이가 들어 머리가 흼. (3)조선 시대에, 의식의 순서를 적은 것을 차례에 따라 소리 높여 읽던 일.
  • : (1)‘늘’의 방언
  • : (1)틀을 둥글게 짜서 만든 창. 장식용 창으로 주택과 공공건물의 문, 장식 홀 따위와 지붕에 쓴다. (2)‘워낙’의 방언
  • : (1)칼이나 유리 조각 따위의 날카로운 부분에 베인 상처. (2)뛰어나게 잘 지은 시. (3)뛰어나게 잘 부름. 또는 그런 노래. (4)아주 뛰어난 명창.
  • : (1)열고 닫을 수 있는 창. (2)피부가 찢어져서 생긴 상처. (3)노래를 열심히 부름. 또는 그 노래.
  • : (1)‘발바닥’의 방언 (2)유리나 종이 대신 발을 끼워서 만든 창문. 바람이 잘 통하면서도 벌레 따위를 막아 주기 때문에 주로 여름에 단다. (3)싹이나 움이 뾰족뾰족 돋아 나옴.
  • : (1)좁고 기름하게 만든 외짝 창.
  • : (1)‘고랑창’의 준말. (2)‘골짜기’의 방언 (3)골저(骨疽)에서 근육이 썩어 문드러져 죽은 뼈가 드러난 증상. 진물이 계속 나오면서 잘 아물지 않는다.
  • : (1)구두 속에 덧까는 창. (2)민간에서 널리 떠도는 속된 노래.
  • : (1)‘노창’의 북한어.
  • : (1)깊숙이 있는 창. (2)깊숙한 방.
  • : (1)‘흰자위’의 방언
  • : (1)창으로 짐승을 잡을 때에 선창꾼이 앞에서 먼저 찌른 다음 그 곁에서 따라 찌르는 창.
  • : (1)도토리나무나 박달나무 따위의 진액으로 가죽을 이겨서 만든 붉은 빛깔의 구두창. 누기를 잘 막으며 물에 젖어도 늘어나지 않는다. (2)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 남량(南凉) 경왕(景王) 때의 연호(402~404). 경왕의 첫 번째 연호이다.
  • : (1)방을 밝게 하기 위하여 방과 마루 사이에 낸 두 쪽의 미닫이. (2)오페라, 오라토리오 따위에서 기악 반주가 있는 서정적인 가락의 독창곡. (3)유리를 끼운 창. (4)법을 어긴 군인을 가두기 위하여 부대 안에 설치한 감옥. (5)중국 동진 원제(元帝) 때의 연호(322~323). 원제의 두 번째 연호이다. (6)중국 당나라 예종 때의 연호(689).
  • : (1)나그네가 거처하는 방. 또는 객지에서 묵고 있는 방. (2)객지에서 살아가는 생활.
  • : (1)어떤 일에 좋은 성과를 내었거나 훌륭한 행실을 한 데 대하여 세상에 널리 알려 칭찬함. 또는 그것에 대하여 명예로운 증서나 메달 따위를 줌. (2)국가 또는 사회에 공헌한 행적이 뚜렷한 내ㆍ외국인이나 교육ㆍ경기 및 작품 따위에서 우수한 성적을 발휘한 사람에게 주는 증서와 부상. 포장 다음가는 훈격(勳格)으로,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 따위가 있다. (3)활쏘기에서, 장족한량이 어디를 맞혔다고 외치는 일. (4)던져서 적을 공격하는 창의 하나. 창끝이 호리병박 모양으로 가운데가 잘록하다.
  • : (1)‘냉창’의 북한어.
  • : (1)병으로 오랜 시간을 누워 지내는 환자의 엉덩이나 등이 개개어서 생기는 부스럼.
  • : (1)직사각형 가죽 조각의 두 끝에 네모진 다리를 대어 접고 펼 수 있게 만든, 휴대하기 편리한 의자. 예전에, 벼슬아치들이 외출할 때 들려 가지고 다니면서 길에서 깔고 앉기도 하고 말을 탈 때에 디디기도 하였다.
  • : (1)‘연창’의 북한어.
  • : (1)미사 때에, 사제가 부르는 노래 따위에 응하여 성가대나 신자들이 노래를 부르는 일. (2)중국 후한 말기의 문인(?~?). 건안 칠자(建安七者)의 한 사람이다. (3)‘응당’의 방언
  • : (1)한 기지창 관할의 보급 시설. 대개 기지창에서 지정한 기능을 수행한다.
  • : (1)문과 창문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주로 문을 바르는 데 쓰는 얇은 종이.
  • : (1)‘입창’의 북한어.
  • : (1)‘대검’의 북한어. (2)칼날처럼 생긴 창.
  • : (1)물이 질척질척한 논바닥. (2)더러운 물이 고여 질척질척한 곳.
  • : (1)달빛이 유난스레 환하게 밝은 모양.
  • : (1)‘배창자’의 북한어. (2)꾸지람을 듣고 그 화풀이를 다른 데다 함. ⇒규범 표기는 ‘배참’이다. (3)등에 나는 큰 부스럼. (4)가면극, 인형극, 줄타기, 땅재주, 판소리 따위를 하던 직업적 예능인을 통틀어 이르던 말. (5)‘상앗대’의 방언
  • : (1)‘늘’의 방언 (2)미투리나 짚신 같은 신발의 바닥 전체에 덧대는 창. (3)예전에, 장형(杖刑)이나 고문으로 매를 맞은 자리에 난 헌데를 이르던 말. (4)길이가 썩 긴 채광창. (5)예전에, 긴 자루에 날을 붙여 군사들이 무기로 쓰던 칼. 전체 길이는 4미터 안팎이며, 창날 길이는 약 40cm이다. (6)십팔기의 하나. 보졸이 장창을 가지고 하는 무예이다.
  • : (1)감옥의 창. (2)감옥의 안.
  • : (1)등에 나는 큰 부스럼.
  • : (1)소의 작은창자.
  • : (1)글을 읽는 방. (2)서재나 서재의 창을 멋스럽게 이르는 말. 예전에, 좀을 막기 위하여 책장에 운초(芸草)의 잎을 넣어 두던 데서 유래한다.
  • : (1)조선 시대에 둔, 서울 한강 가에 있던 각종 관곡(官穀) 창고. 지방에서 수송해 오는 세곡(稅穀)과 공물을 저장하였다. (2)국악에서, 특별히 서울에서 부르는 노래나 곡조를 이르는 말.
  • : (1)얼굴에 난 헌데.
  • : (1)같은 노래를 일정한 마디의 사이를 두고, 일부가 먼저 부르고 나머지가 뒤따라 부르는 합창.
  • : (1)강원도 평창군 남부에 있는 읍.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161.43㎢.
  • : (1)실망하여 슬픔. (2)창문을 밀어서 엶. 또는 그렇게 여는 창문. (3)예도(禮度)에 맞게 허리를 굽히고 빨리 걸어감.
  • : (1)흙이 무너져 내리는 것을 막으려고, 방죽을 쌓을 때 아랫부분에 흙이 걸리도록 창살처럼 촘촘히 박는 말뚝. (2)‘도랑’의 방언
  • : (1)갑창(甲窓)이나 덧창이 없는 창문. (2)‘홑청’의 방언
  • : (1)‘망창하다’의 어근. (2)누각 따위의 벽 위쪽에 바라보기 좋게 낸 창.
  • : (1)‘한징’의 호. (2)중국 북위 효명제 때의 연호(525~527). 효명제의 네 번째 연호이다.
  • : (1)‘늘’의 방언
  • : (1)고려 시대에, 왕실의 곡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풍저창으로 고쳤다. (2)중국 후베이성(湖北省) 우한시(武漢市)에 있는 우한 삼진(武漢三鎭)의 하나. 양쯔강(揚子江) 중류에 있는 군사적 요충지로, 1911년에 신해혁명이 일어난 곳으로 유명하다.
  • : (1)고려 시대에, 백관의 녹봉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 설치하였다가 충렬왕 34년(1308)에 광흥창(廣興倉)으로 고쳤다. (2)잡가에서, 앉아서 부르는 방식. 또는 그렇게 부르는 소리. (3)‘여드름’을 전문적으로 이르는 말. (4)털구멍 부위가 염증을 일으켜서 생기는 발진. 특히 사춘기 남녀의 얼굴, 가슴 따위에 나타나는 것은 여드름이라고 한다.
  • : (1)바람이 잘 통하도록 하기 위하여 주로 집의 높은 곳에 내는 작은 창. (2)뚫어진 창.
  • : (1)‘내장’을 속되게 이르는 말.
  • : (1)‘워낙’의 방언
  • : (1)‘육근’을 여섯 개의 창으로 비유하여 이르는 말.
  • : (1)‘도랑’의 방언 (2)‘개골창’의 방언
  • : (1)배의 고물머리에 깐 작은 마루. (2)처음으로 부름. (3)학설 따위를 처음으로 주창함. (4)어떤 사상이나 학설 따위를 처음으로 시작하거나 내세움. (5)악보를 보고 노래를 부르는 방법. (6)감시하기 위하여 낸 창문. (7)한시(漢詩)를 일정한 장단 없이 긴 가락에 올려 부르는 노래. (8)중국 쓰촨성(西川省) 서남부에 있는 도시. 원나라 이래의 교통의 요지로, 인도의 아삼 및 미얀마에 이르는 공로가 통하고 공항도 설치되어 있다. 쌀과 아열대 식물이 많이 나며, 삼림ㆍ철광 자원이 풍부하다. 백랍(白蠟), 칠기, 면직물 제조 따위의 가내 공업이 활발하다.
  • : (1)떼를 지어 노래를 부름. 또는 그런 노래.
  • : (1)온도의 변화나 밖의 소음을 막기 위하여 이중으로 만든 창.
  • : (1)마주 뚫린 구멍.
  • : (1)‘벼랑’의 방언 (2)창살이 없는 창. (3)서양식의 총. (4)‘능청’의 방언
  • : (1)수염 부위의 모공이 곪아 부스럼이나 붉은 응어리가 생기는 일. (2)남의 노래를 흉내 내는 일.
  • : (1)광대 한 사람이 고수(鼓手)의 북장단에 맞추어 서사적(敍事的)인 이야기를 소리와 아니리로 엮어 발림을 곁들이며 구연(口演)하는 우리 고유의 민속악. 조선 숙종 말기에서 영조 초기에 걸쳐 충청도, 전라도를 중심으로 발달하여 왔으며, 지역에 따라 동편제, 서편제, 중고제로 나뉜다.
  • : (1)‘미닫이’의 방언
  • : (1)‘흰자위’의 방언
  • : (1)‘제창’의 방언
  • : (1)뛰어나게 잘 부르는 노래. (2)노래를 뛰어나게 잘 부르는 사람. (3)이름난 창기. (4)볕이 잘 드는 창. (5)‘명창하다’의 어근. (6)중국 금나라 장종 때의 연호(1190~1196).
  • : (1)살쩍 주위에 나는 부스럼.
  • : (1)쇠사슬 무늬를 새긴 창문.
  • : (1)입안에 나는 부스럼. (2)쑥으로 뜸을 뜬 자리가 헐어서 생긴 부스럼. (3)함께 노래를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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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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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으로 시작하는 단어 (1,088개) : 창, 창ㅅ젼, 창가, 창가 가사, 창가극, 창가대, 창가림, 창가림막, 창가병, 창가비, 창가석, 창가소부, 창가오리, 창가쟁이, 창가책례, 창가하다, 창가 학회, 창간, 창간되다, 창간사, 창간일, 창간하다, 창간호, 창갈이, 창갈이하다, 창감, 창강, 창개, 창개구, 창개구락지 ...
창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08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창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30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